인사말


“대전의 문화가 꽃피는 시민 쉼터, 테미오래로 오세요!”


테미오래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테미오래는 옛 충청남도지사가 머물던 관사촌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관사촌입니다.
1930년대 지어진 관사를 중심으로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역사문화의 공간으로서 다양한 건축양식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옛 충남도지사관사촌의 새 이름인 ‘테미오래’는 시민공모를 통해 정해졌습니다.
굳게 닫힌 관사의 철문을 열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테미오래는 2019년 4월에 개관하여
시민여러분과 함께 관사별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 국내 및 해외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역공동체 문예프로그램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골목 플라타너스길에서 펼쳐지는 플플마켓, 테미오래만의 특색있는 축제 Olé Art Festival 등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테미오래가 시민의 역사, 문화예술,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테미오래 촌장 김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