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내


한눈에 보는 테미오래


공간 별 컨셉 및 주요프로그램

대전시는 원도심 활성화의 일환으로 충남도지사관사촌을 시민들의 문화힐링공간으로 만들고자 계획했다. 그런 의미가 담길 수 있도록 관사촌의 이름을 시민공모했고 ‘테미오래’라는 새 이름으로 시민들을 만나고자 한다. 2019년의 테미오래는 각 시설별로 다양하게 프로그램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도지사공관에서는 1층엔 근현대전시관Ⅰ, 세미나실, 안내실 등으로 구성되고 2층의 다다미방에서는 시민 중심의 문화교류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한다. 대전의 연극 역사의 시작과 끝은 대흥동과 함께 한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흥동은 대전 문화예술의중심지로 연극, 공연, 전시 등 문화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1호 관사에서는 근현대전시관Ⅱ와 함께 대전 문학, 연극 자료전시관을 조성해 대전의 문학과 연극계의 인물을 조명한다. 2호 관사는 시민의 아이디어로 나왔던 작은만화도서관이 운영된다. 또한 만화나 게임에 나오는 주인공의모습을 따라하는 코스튬플레이 촬영회가 관사촌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차고 공간에서는 2019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대전 홍보관을 연다. 테미오래 운영센터가 있는 3호 관사는 운영 실무진들의 업무공간과 맞이방이 있어 마을주민과 시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차고는 목공방으로 테미오래의 컨셉과 필요에 맞는 목공예품 제작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5호 관사는 추억의 사진관으로 옛날 소품들로 사진관느낌을 재현해 교복을 입고 촬영하는 등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여행자들에게 만남과 정보교류의장이 될 트래블라운지가 조성된다. 6호 관사는 레지던시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시민 갤러리로 활용되며, 대전의 여성을 주제로 대전여성사를기록하는 작업이 이루어진다.7호부터 10호까지는 레지던시를 주제로 프로그램이구성된다. 7호 관사는 지역의 신진 예술인 창작 거점공간으로 지역 예술인의 레지던시 공간이다.8호 관사는 주민 참여의 시민 레지던시로 시민 공방, 공동체 밥상, 주민문화쉼터 등 각기 다른 활동들이 만나 서로 교류하며 융합하는 다원 레지던시 공간이다. 9호 관사는 전국 최초로 유튜브 코워킹스페이스로 운영된다. 영상 콘텐츠와 관련해 스튜디오를 구성하고유튜브 제작자들이 서로 시너지를 내며 작업 할 수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10호 관사는 해외작가들의 레지던시로 외국 작가와 주민 간의 콜라보 형태와 같은 다양한 작업들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도지사공관 뒤로는 비밀의 정원이 있는데 아트 페스티벌과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예정되어 있다. 플라타너스가 쭉 뻗어있는 테미오래 골목에서는 플플마켓(플라타너스 플리마켓)이 이루어지고, 공지는 시민마당으로 하늘놀이터와 때에 따라 주차장이나행사장이 될 예정이다. 테미오래 내에는 작은 산책길이 조성되어 마을 해설사와 함께하는 투어 프로그램이 있다. 8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충남도지사관사촌은 테미오래라는 새 이름으로 2019년 문화힐링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져 원도심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자 한다.

시설별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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