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테미오래


공간 별 컨셉 및 주요프로그램

‘테미오래’는 대전시 중구 대흥동 원도심에 있는 전국 유일의 관사촌으로 시민공모를 통한 옛 충청남도관사촌의 새로운 이름이다. 테미오래는 1930년대 만들어진 근대건축물인 옛 충청남도지사공관을 비롯한 9개의 유휴 공간 관사를 대전 근대역사와 문화·예술 전시 등을 느낄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철도를 주제로 관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의 집(옛 충남도지사공관)에서는 상설전시 <관사, 그 흔적을 찾아보다>와 기획전시 <주거, 또 다른 하나의 삶>가 전시되고, 다양한 시민 근대인문강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역사의 집(1호 관사)에서는 상설전시<대전의 철도, 도시를 이루다 展-기다림의 칸, 그리움의 칸>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철도사연이벤트, 학술행사,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재미있는 집(2호 관사)에서는 <칙칙폭폭 만화테마 여행>을 주제로 한국 히어로 ‘각시탈’, ‘홍길동’ 특별전과 만화가의 방, 시간기차와 함께한 생활박물관, 열차놀이방, 골방환상곡, 릴레이 게임대회 등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만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빛과 만남의 집(5호 관사)은 <트래블라운지>으로 운영되며, ‘터키 이스탄불’, ‘아일랜드 더블린’, ‘네팔 포카라’에 이어 올해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시작으로 해외 이색 도시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다. 상상의 집(6호 관사)에서는 시민갤러리와 기획전시, 레지던시 작가 결과보고전 등으로 다양한 전시가 진행된다.
문화예술인의 집(7호 관사)에서는 국내 창작레지던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가운데, 올해 3기 창작레지던시는 ‘기획’, ‘공연’, ‘문학’ 세 분야의 예술인들이 모여 교류하며 다채로운 창작 작업이 이루어진다. 해외 레지던시 작가의 공간인 세계작가의 집(10호 관사)은 프랑스 민간단체 ECHANGEUR22 협약을 맺고, 예술 및 문화적 이동성 증진을 위해 국제간 협력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고 있으며 예술적 인프라 구조를 갖춘 국제아티스트 네트워킹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문화예술인의 집(8호 관사)에서는 <주민문화 쉼터>, <시민창작공방-그린 홈 투게더>을 운영한다. 이 공간은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쉼과 안락함이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유튜브 코워크 스튜디오(9호 관사)에서는 <유튜브 코워킹 스페이스>로 시민 크레이터를 모집해 영상제작에 필요한 교육 및 장소, 장비가 제공되어 창작활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테미오래에서 준비한 야심찬 공연·행사도 함께 운영되는데, 관사촌의 아름다운 플라타너스 거리에서 열리는 작은 시장 <플플마켓-쉬었다 가게>, 다양한 공연과 체험 볼거리가 가득한 <제3회 Olé Art Festival>이 진행된다. 8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충남도지사관사촌은 신선한 예술 문화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져 원도심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자 한다.

시설별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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