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테미오래


테미오래 관사별 프로그램 안내

‘테미오래’는 대전시 중구 대흥동 원도심에 있는 전국 유일의 관사촌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지어진 옛 충청남도 관사촌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테미오래는 1932년에 준공된 근대건축물인 옛 충청남도지사공관을 비롯한 9개의 유휴 공간 관사를 대전의 근대 역사와 문화·예술 전시 등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10개의 관사촌으로 구성된 테미오래는 일상 속 역사문화 공간인 근현대전시관과 시민에게 열린 문화예술 쉼터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충남도지사공관에서는 「6.25전쟁과 이승만 대통령, 옛 충청남도 관사촌에서의 5일간의 기록」과 「2022 테미메모리 심대평 前 도지사 기탁전시 관사, 기억을 담다」 전시를 통해 관사촌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들을 수 있습니다.

1호 관사 기획전시실에서는 2023 상/하반기 건축학·주거사적인 시각으로 테미오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며, 상반기에는 「지피지기(知彼知己):주거문화해부」 展을 전시합니다.

2호 관사 테미놀이터는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부터 메타버스까지 체험형 전시 형태로 구성하였으며 어린이전용 전시관으로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동시 입장 가능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되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됩니다.
5호 관사 테미메모리는 2022 테미메모리 사업을 이어받아 관사 안에 주거 공간으로써의 기억을 담았습니다. 1932년 설계 도면대로 각 실별 구조에 맞추어 공간을 구성하여 잠시나마 관사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6호 관사 테미갤러리는 무료 대관 전시로 대전 지역의 시민 & 지역예술가들의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인 문화예술촌(7~10호)에서는 7호 관사 테미살롱(temisalon)에서 테미오래를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한 쉼터 공간으로 무료로 음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8호 관사 테미공방에서는 대전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이 다양한 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테미오래에서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9호 관사 테미학당은 테미오래를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시각에서의 테미오래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며 그 이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테미오래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5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단체관람 안내 및 전시 관련 사항은 3호 관사 운영센터(042-335-5701~4)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