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공관


6.25전쟁과 이승만, 옛 충청남도 관사촌에서의 5일간의 기록


대전광역시 문화재 자료 제49호로 지정되어 있는 도지사공관은 옛 충남 도지사 관사로 근대 건축의 양상과 흐름을 잘 보여주고 있다. 도지사공관에서는 근대 건축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역사적 사건에 맞춰 상설전시와 기획전시가 진행중이다. <관사, 그 흔적을 찾아보다>는 일제강점기 근대 건축과 흐름의 양상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25전쟁과 이승만 대통령, 옛 충남도청 관사촌에서의 5일간의 기록 >은 한국 전쟁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피난길과 테미오래 관사촌에 머물렀던 기간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에 초점을 맞춘 전시이다. 또한, 주기적으로 기획전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주거(住居), 또 다른 하나의 삶> 근대 주거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변화과정을 알아보고 사람과 주거공간이 가지고 있는 유기적 관계에 대한 전시도 함께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안내


전시 내용

- 근대 대전의 역사와 전국 현존해 있는 관사에 대한 연구 자료전시
- 테미오래 인근 주민들의 이야기 전시
- 테미오래 배경과 캐릭터들과 함께 찍을 수 있는 키오스크(AR-증강현실) 운영


전시 구성

- 6.25전쟁과 이승만, 옛 충청남도 관사촌에서의 5일간의 기록 : 6.25전쟁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5일간 머물면서 6.27 특별방송을 녹음했던 역사적인 장소의 의미와 6.25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는 전시
- 관사 그 흔적을 찾아보다 : 1932년 충청남도 관사촌 건립 당시 건축의 흔적을 살펴보는 전시